민족적각성과 조선독립
[목차]
1. 민족적각성과 개혁시도
그러나 서로 엇갈린 대 응 속에서도 지배층과 민중 모두에서 민족적 각성은 높아졌다. 그리하여 지배층은 갑오경장(甲午更張)과 같은 개혁을 시도해 보기도 하고,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고친 뒤 이른바 광무개혁 (光武改革) 같은 것을 추진해 보기도 했다.
2. 개화파와 독립협회
한편 개화파의 물줄기를 이어받은 지식인층은 민중을 동원해 독립협회를 세워 독립 정신을 높여 나감과 동시에 오늘날의 국회라고 부를 수 있는 만민공동회를 조직해 국정의 개혁을 통한 반(反) 의세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어리석은 수구반동적 지배층은 이 운동을 탄압 함으로써 민족이 자주적으로 살 길을 뚫을 수 있는 사실 상의 마지막 기회를 막아버렸다.
3. 조선독립과 그 무산
그리하여 19세기 끝무렵과 20세기 초에 점점 병약해 가는 조선을 뜯어 먹으려는 외세의 다툼은 매우 심해졌 다. 청과 왜가 맞붙었다가 청이 지고 나자, 이번에는 터 시아가 나서 맞붙었는데, 왜가 또 이겼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조선을 남과 북으로 나눠 가진 음모를 몇 차례 구이기도 했다. 그동안 조선의 이권(權)은 대부분 외세의 손에 넘어 갔다. 이게 조선의 독립은 껍데기만 남았다. 그렇게 무산되어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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