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열도의 형성과 일본의 구석기시대에 대하여
[목차]
1. 지구상 인류의 출현시기
지구상에 인류가 출현한 시기는언제일가? 지질학의 분류상 신생대 제3기에 속하는 시기이며, 지금으로부터 약 50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이때는 오늘날의 인류와 직결되는 인류가 출현한 시기 알려져있다. 신생대 제4기를 말한다. 이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대략 1만 년 전을 기점으로 하여 다시 충적세와 홍적세로 구분된다. 빙하기에 해당하는 것은 홍적세이며 그 개시 시점은 약 20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 일본의 구석기시대 사람들
구석기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은 식물 채집과 수렵등으로 생활을 영위했고, 대략 열 명 전후의 규모로 마을을 지어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이동을 거듭하며 살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들은 앞서 본인들에 비해 비교적 덩치가 큰 동물 들을 사냥할 수밖에 없었는데, 사냥도구로는 돌도끼와 돌창이 가장 일반적이었다. 구석기시대 말기에는 세석기 문화가 나타났는데, 홋카이도에서 가장 발달했다. 또한, 이 문화가 중곡동 북부나 시베리아 지역에도 보이는데, 이것은 이들 지역이 모두 같은 문화권 혹은 같은 지역에 속하고 있었을 시사하고 있다.
3. 빙하기의 일본열도
빙하기는 지구 전체의 기온이 내려가 있는 상태가 장기간 지속한 시기를 말한다.\. 중간마다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간빙기)도 있었으나 전체적으로는 현대보다 기온이 낮았다. 해면은 오늘날보다 약 100m 정도나 내려가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충적세는 기원전 1만 년부터 시작되는 시기로, 현대는 충적세의 가장 마지막 시기에 해당한다.
4. 빙하기의 동북아시아

빙하기의 동북아시아는 어땠을까? 한반도와 일본열도는 서로 육지로 이어져 있었고, 사할린과도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다. 동해가 아니라 육지에 둘러싸인 호수 같았고, 일본도 그 당시에는 섬이 아니었다. 북으로부터는 매머드 등이 오늘날의 일본열도로 내려올 수 있었고, 남쪽에서는 큰 뿔 사슴 등 비교적 덩치가 큰 동물들이 올라올 수 있었다. 이러한 동물들과 함께 사람들도 이동해왔던 것 같다.
5. 일본의 구석기시대 등장
이전까지만 해도 일본 일도에는 구석기 문화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런데 마지막 빙하기를 지나 충직세가 되면서 변화가 일어났다. 기후가 온난해지자 빙하가 녹아 바다 전체의 해수면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과거에 육지 지역이 바닷물에 침수되어 섬이 되기도 했다.
6. 일본열도의 사계절
근해에는 난류와 한류가 흐르고, 일본열도에는 해양성 기후와 사계절의 변화 양상이 뚜렷 됐다. 이 무렵 형성된 자연환경은 오늘날이 지도 큰 변화 없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도 진행형인 것이다.
이러한 지리 조건과 새로운 환경의 형성은 그 지역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열도라는 자연조건은 문화적 요소뿐만 아니라 일본 역사의 전개에도 영향을 주었던 것이다.
7. 일본의 해안선의 완성
그 결과 동북아시아 방면의 가장 동쪽 지역은 점차 대륙으로부터 분리되기 시작했다. 빙하시대가 끝나면서 진행된 자연현상의 변화로 이다. 그래서 한반도와 육지로 이어져 있던 일본은 점차 오늘날 일본열도로 불리는 섬 지역으로 바뀌었다. 오늘날의 해안선 지형을 갖추게 된 것은 대략 기원전 1만 년 무렵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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